웨딩홀 투어 리스트
기록은 웨딩홀 투어가 먼저지만 우리는 집 계약을 끝! 가장 큰 일인 집 계약이 끝나고 이제 웨딩홀 투어 시작. 우리가 일단 원하는 웨딩홀 리스트를 플래너측에 보내면 견적을 보내주고 웨딩홀 상담 예약을 잡는 순이었다. 플래너쪽에 지역이랑 원하는 스타일, 보증인원, 날짜 및 시간, 기타 조건을 얘기하면 플래너쪽에서 먼저 리스트를 주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다. 결론적으로 우리는 오펠리스, 더화이트베일, AT포레, 소노펠리체컨벤션, 더파티움, 라마다신도림, 더리버사이드호텔을 보냈다. 조건은 수용인원 350명 이상, 주차 대수 많을 것, 대중교통 접근성 좋을 것, 식사는 이왕이면 한상차림+맛, 예식간격90분이상, 코로나 대응 후기 참고 정도. 원래 작은 웨딩홀에서 하는 것도 생각했는데 오빠네 하객이 꽤 많아서 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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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0. 18. 11:03